포공영 효능 및 부작용 해열에 좋아요

포공영은 꽃이 금비녀의 머리처럼 생겨서 금잠초라고도 하고 줄기가 하나만 있는 것이 정(丁)같이 생겼기 때문에 지정이라고도 합니다. 황화지정, 지정, 황구두, 포공초, 포공정 등의 이명을 가지고 있는 포공영의 효능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공영 기원과 효능


포공영은 국화과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민들레의 지상부 전초입니다. 그 맛이 달고 차가운 약재인 포공영은 열독을 내리고 종기를 삭이는 효능이 있는 약재입니다.

여성의 가슴에 생기는 멍울이나 종기를 치료하는데 주로 고름이 만들어지기 전 종기치료에 특히 좋습니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으며 폐나 장 내에 생긴 종창이나 습하고 열로 인한 황달에도 응용하며 예전에는 홍역 이질등의 증상에 이용되었고, 습하고 열이 나는 증상에 열을 내리고 습한 기운을 밖으로 배출하는 약재로 사용되었습니다.

포공영-효능-부작용-이미지

포공영 주의사항 및 부작용

포공영은 이 약은 쓰고 차가운 약성을 지니기에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므로 몸이 허하고 차가운 경우에는 신중히 응용합니다.

또한 장기간 복용하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하여 사용합니다.

포공영 채집시기와 사용 방법

포공영은 봄, 여름에 채취하고 우리나라 각지의 인가 근처나 전원에 자생합니다. 포공영은 일반적으로 채취한 전초를 토사물을 털어내고 햇볕에 건조하여 사용합니다.

포공영과 관련된 이야기

옛날 한 부유한 집에는 딸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딸의 가슴에 종양이 생겼습니다. 그 종양은 의원에게 보이기 어려워서 걱정스러워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외도를 한다는 비난을 듣고 마음이 너무 상했던 차에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와 딸이 그녀를 구해내어 옷을 갈아입히려고 했는데, 종양을 보고 산으로 올라가 약초를 찾아 먹였더니 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약초를 어부의 딸 이름을 따 포공영(蒲公英)으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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